학술활동 /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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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대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 자연과학 데이터 공유·분석 플랫폼 ‘IDIS DataHub & Playground’ 공개- 흩어진 자연과학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는 ‘데이터 허브’… 연구자 누구나 열람·활용 가능 - 데이터를 직접 돌려보는 분석 공간과 자유로운 토론의 장까지 한 플랫폼에 통합 - AI가 낯선 데이터의 구조와 분석 방법을 쉬운 말로 안내… 연구 분야 간 장벽 낮춰 서울대학교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가 자연과학 분야의 데이터를 모으고, 연구자들이 이를 직접 분석하며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IDIS DataHub & Playground’를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자연과학 데이터를 한자리에 모아 누구나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데이터를 매개로 연구자들이 교류하는 열린 공간을 지향한다. 플랫폼은 데이터허브(DataHub),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사이언티픽 퀘스천(Scientific Question) 세 축으로 이루어져 있다. ‘데이터를 모으는 곳’, ‘데이터를 돌려보는 곳’, ‘데이터로 해결할 문제를 놓고 이야기하는 곳’을 하나로 이은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축인 데이터허브는 자연과학 데이터를 모아 두는 중심 공간이다. 연구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올릴 때 데이터의 출처와 저자, 인용 정보, 문의 연락처를 함께 남길 수 있어, 이용자가 데이터의 유래와 신뢰성을 한눈에 확인하고 손쉽게 인용할 수 있다. 또한 관심 있는 데이터를 팔로우해 두면 내용이 수정되거나 새 자료가 추가될 때 알림을 받아, 계속 변화하는 연구 데이터를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다. 특히 데이터허브는 낯선 분야의 데이터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AI 기반 ‘데이터 이해’ 기능을 제공한다. 데이터의 전체 구조를 한눈에 보여 주는 요약에서 시작해, 데이터의 개요, 비슷한 선행 연구에서 쓰인 분석 방법(논문 출처 포함), 그리고 그 방법을 실제 데이터에 적용해 본 분석 예시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한다. 어려운 전문 용어 대신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해, 다른 분야 연구자도 처음 보는 데이터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강점이다. 두 번째 축인 플레이그라운드는 연구자가 데이터를 직접 돌려보는 분석 공간이다. 데이터를 내려받아 별도로 환경을 꾸리지 않고도, 플랫폼 안에서 실제 분석 코드가 실행되어 만들어진 결과와 그림을 확인할 수 있다. 세 번째 축인 사이언티픽 퀘스천은 데이터를 놓고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하는 장이다. 하나의 데이터를 두고도 ‘자료 자체에 대한 논의(데이터허브)’와 ‘과학적 질문에 대한 논의(사이언티픽 퀘스천)’를 별도의 흐름으로 나눠, 대화가 뒤섞이지 않고 목적에 맞게 쌓이도록 했다. 의견을 남길 때는 실명과 익명 중 선택할 수 있어, 지위나 소속에 얽매이지 않고 솔직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수평적인 소통 환경을 마련했다. 이처럼 데이터허브는 데이터를 모으고(허브) → 돌려보고(플레이그라운드) → 이야기하는(사이언티픽 퀘스천) 연구의 흐름을 하나의 플랫폼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데이터가 특정 연구실에 머물지 않고 여러 분야 연구자에게 열리도록 하고, 그 위에서 새로운 협업과 질문이 생겨나도록 설계한 점에서 의의가 크다.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 정성규 소장은 “데이터허브는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창고가 아니라, 연구자들이 낯선 데이터도 쉽게 이해하고 직접 분석해 보며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마당을 목표로 만들었다”며, “분야의 경계를 넘어 자연과학 데이터가 자유롭게 흐르고, 그 위에서 새로운 발견과 협력이 이어지는 연구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학교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는 앞으로 데이터허브에 모이는 데이터의 종류와 분석 기능을 지속적으로 넓혀 가는 한편, 국내외 연구 협력과 연계해 플랫폼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그림1. DataHub의 데이터셋 예시 그림2. DataHub의 LLM 기반 데이터셋 분석 그림3. 사이언티픽 퀘스천 예시 그림4. 플레이그라운드 주피터 노트북 분석 화면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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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서울대학교 G-램프사업단, 제1차 '램프포닥 커리어 컨설팅' 개최서울대학교 G-램프(LAMP) 사업단은 램프포닥 연구원들의 진로 설계와 연구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7월 13일 제1차 '램프포닥 커리어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업단 출신 선배 연구자와 현직 램프포닥 연구원이 함께 소통하며 연구자의 커리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연사로는 서울대학교 G-램프(LAMP) 사업단에서 램프포닥 연구원으로 활동한 후 현재 국립창원대학교 통계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인 김기풍 교수가 참여했다. 김 교수는 박사후연구원 시절의 고민과 진로 선택 과정, 교수 임용을 준비하며 갖춰야 할 역량과 준비 방법, 그리고 임용 이후 연구와 교육 현장에서 마주한 변화와 경험을 진솔하게 소개하며 참석자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특히 서울대학교 램프포닥 연구원 시절부터 현재 국립창원대학교 램프교원으로 재직하기까지 그 과정에서 느낀 변화와 소회를 솔직하게 공유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램프포닥 연구원들이 연사에게 연구 방향과 진로 설계, 전공 분야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서울대학교 G-램프(LAMP) 사업단은 앞으로도 램프포닥 연구원들의 연구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연구자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선배 연구자 멘토링, 커리어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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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행사 GLAMPING Seminar: Learning How Treatments Work: Causal Mediation When Sequential Ignorability Fails일시: 2026-07-15 장소: 129동 102호 발표자: Roberto Faleh (독일 University of Tübingen) 발표제목: Learning How Treatments Work: Causal Mediation When Sequential Ignorability Fails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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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행사 GLAMPING Seminar: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 DataHub & Playground 소개일시: 2026-06-30 장소: 129동 102호 발표자: 이수빈 연구원 발표제목: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 DataHub & Playground 소개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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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행사 서울대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 ‘제1회 SCoDa 워크숍 및 데이터스쿨’ 성황리 개최- 한국·노르웨이·일본 3각 연구협력 기반… 데이터 과학 및 통계학 분야 글로벌 교류의 장 마련 - 영국 노팅엄대 이안 드라이든 교수, 포스텍 정재훈 교수 기조연설 등 6개국 19명 석학 발표 -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힐데 홀란드-클라머 참사관 참석, 양국 공동연구 확대 강조 서울대학교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가 주최·주관한 ‘제1회 SCoDa(Statistics of Complex Data) 워크숍 및 데이터스쿨’이 지난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G-램프(LAMP) 사업단과 노르웨이 고등교육기술처(HK-dir)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 과학 및 통계학 분야의 글로벌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 ‘데이터스쿨’과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SCoDa 워크숍’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데이터스쿨에는 약 40명, 워크숍에는 약 70명의 국내외 연구자와 학생들이 참가해 활발한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노르웨이, 영국, 일본, 싱가포르, 스위스, 한국 등 6개국에서 초청된 19명의 전문가가 발표자로 나서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통계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영국 노팅엄대학교(University of Nottingham)의 이안 드라이든(Ian Dryden) 교수와 포스텍(POSTECH) 정재훈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의 힐데 홀란드-클라머(Hilde Haaland-Kramer) 참사관은 축사를 통해 첨단 과학 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노르웨이 간 지속적이고 긴밀한 공동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 간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번 행사의 기반이 된 SCoDa 프로젝트는 노르웨이·일본·한국 3개국 간의 다각적인 3각 연구협력 프로그램이다. 학술 교류를 넘어 학생 교환 및 공동 지도 프로그램까지 포함하고 있어 차세대 데이터 과학자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과학데이터혁신연구소 정성규 소장은 “이번 SCoDa 워크숍과 데이터스쿨은 복잡 데이터(Complex Data) 통계학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한·노·일 3국의 연구 협업을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국제 공동연구와 학생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데이터 과학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회 SCoDa 워크숍 및 데이터스쿨은 2027년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노르웨이 스타방에르(Stavanger)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데이터스쿨 현장(사진: Ian Dryden 교수)] [워크숍 현장]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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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행사 GLAMPING Seminar: From Sexual Selection to Sustainability: How Genes, Environment and Microbes Shape Insect Reproduction일시: 2026-06-11 장소: 129동 102호 발표자: 초청연사 Nalini Puniamoorthy (Assistant Professor /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 발표제목: From Sexual Selection to Sustainability: How Genes, Environment and Microbes Shape Insect Reproduction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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